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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인덱스는 지난해 발표된 논문을 기준으로 한국 최고의 연구기관은 서울대라고 발표했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초과학연구원(IBS), 연세대, 성균관대 순이었다.

최근 가장 많은 성장을 보인 기관은 IBS였다. 네이처인덱스는 2015년과 2019년의 논문 기여도 평가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연구기관으로 IBS를 꼽았다. 이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충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순이었다.

또 최근 3년간 해외 연구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구기관은 KAIST, 서울대, 성균관대 순이었다.

산학 연구는 성균관대가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2015~2019년 삼성그룹은 성균관대와 159편의 네이처인덱스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울대, KAIST, 미국 스탠퍼드대, UC버클리 순으로 공동 논문을 많이 발표했다.